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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서울인권영화제] 넷째날이 밝았습니다🌞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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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서울인권영화제] 넷째날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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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서울인권영화제
Day4, 힘차게 시작!

벌써 넷째날을 맞은 25회 서울인권영화제, 오늘도 생생한 삶의 결을 느낄 수 있는 인권영화들과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손님들이 가득가득.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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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볼까?

9월 24일 토요일, 오늘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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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11:00

이야기손님: 아정(외국인보호소폐지를위한물결InternationalWaters31)

인권해설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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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숨결> 12:30

이야기손님: 김영옥(옥희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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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팅 아이스크림> 16:00

이야기손님: 훈창(인권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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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17:50

이야기손님: 장민경(감독), 오지수(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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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미투> 20:00

이야기손님: 유경(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이솜이/소람(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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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어제의 서울인권영화제 풍경,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기쁨이 있지만…! 아쉽게도 못 오신 분들을 위해 생생한 스케치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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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춤을 춰! <무브@8PM>

[25회 셋째날] 저녁 8시, 춤을 춰! 무브@8PM
<무브@8PM>, 그러니까 말하자면 저녁 8시에 춤추자는 거죠. 퀴어댄스팀 큐캔디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무브@8PM>이 저녁 8시에 상영되었습니다. 금요일 저녁, ‘인권영화’로 불금을 보내는 수많은 관객들과 함께 84분이 후딱 지나갔어요. 영화 크레딧이 다 올라간 뒤에는 무려 다섯 분의 이야기손님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큐캔디의 열렬한 팬이지만 오늘은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대표하여 나온 지오 활동가, 연분홍치마의 활동가이자 <무브@8PM>을 연출한 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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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도라스>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25회 셋째날] 코리도라스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 셋째날의 뜨거운 열기는 저녁까지 이어졌습니다. 6시 10분에는 [내가 세상과 만날 때]의 마지막 상영작 <코리도라스>의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정상성과 비정상성을 나누는 이분법적 사회에서 세상과 불화하는 몸을 가진 존재들이 세상과 만나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고, 그런 삶이 모두에게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프로그래밍한 상영작이었는데요. 상영 이후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에서 류형석 감독님과 장애여성공감 진아 활동가님을 모시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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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같지만 다른 우리! 웃음꽃 피어난 마을극장🫂

[25회 셋째날] 명, 같지만 다른 우리! 웃음꽃 피어난 마을극장🫂
5시 10분부터 상영하는 <명: 우린 같지만 달라>를 만나기 위해 5시 전부터 많은 분들께서 성미산마을극장을 찾아주셨어요. <명: 우린 같지만 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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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없는지도>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25회 셋째날] 섬이없는지도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 계속해서 [삶의 공간] 섹션 두 번째 상영작 <섬이없는지도>의 상영이 이어졌는데요, <오시카무라에 부는 바람>이 주로 오시카무라의 주민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섬이없는지도>에서는 영화의 주된 배경이 되는 제주도를 둘러싼 개발 이슈 뿐 아니라 예멘 난민과 관련된 상황과 홍콩 민주화 운동까지 다양한 존재들의 이야기로 뻗어나가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김성은 감독님과 소수자난민인권네트워크 활동가 타리님을 모시고  관객과의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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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카무라에 부는 바람>을 만나다

사진 2. 오시카무라에 부는 바람 관객과의 대화 현장. 무대 왼편에 자원활동가 노랭, 가운데에 성지윤 수어통역사, 오른편에 김명윤 감독이 앉아있다.
‌ 셋째날 첫 번째 상영작은 [삶의 공간] 섹션의 <오시카무라에 부는 바람>이었습니다. [삶의 공간]은 종종 개발이나 투기의 대상으로만 여겨지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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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13-2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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