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회 서울인권영화제 “혐오의 궤도를 이탈하라”의 개막식에 초대합니다! 개막작인 <우리는 광장에서>가 담아낸 광장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며, 각종 깃발과 피켓 등을 가지고 와주셔도 정말 좋겠습니다.
■ 개막식 일정
| 언제? 2026년 6월 4일(목) 저녁 6시 30분 어디?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서울 종로구) * 오후 3시부터 영화 상영이 있으니 일찍이 오셔도 좋습니다. |
■ 개막식 사회 섹 알 마문 × 박형대
30주년을 맞는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최다 상영’ 감독이자 이주노동인권활동가 섹 알 마문, 그리고 개막작 〈우리는 광장에서〉의 ‘광장’을 함께 만든 성소수자 인권활동가 박형대. 두 사람의 콤비로 이번 영화제의 문을 엽니다.


■ 개막 공연 브라질리언 퍼커션 앙상블 ‘호레이(Hooray)’

바투카다(Batucada)를 중심으로 2022년 4월부터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온 팀입니다. 수루두, 해삐끼, 까이샤 등 약 10종의 브라질 타악기를 연주하며, 삼바부터 펑크·마칭·디스코까지 다양한 문화권과 장르에서 영감을 받은 호레이만의 독창적인 리듬을 바투카다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거리문화제, 행진, 집회 현장을 함께해온 팀으로, 이 자리와 함께합니다.
■ 개막작
〈우리는 광장에서〉 Where we become us
장병철 최호영 이현호 박채한 이명훈 최종호 | 한국 | 95분 | 다큐멘터리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하나의 광장에 모입니다. ‘윤석열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시민 미디어팀’ 활동가들의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점점 거세지는 혐오의 궤도 위에서 개인은 점점 더 고립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광장은 여전히 우리를 하나로 묶는 힘을 지니고 있다. — 프로그램노트 중
▷ 관객과의 대화
심기용 (무지개행동, 친구사이)
장병철 최호영 이현호 박채한 이명훈 최종호 (감독)
원주 (진행 / 서울인권영화제 이음활동가)
■ 영화제 안내
기간: 2026년 6월 4일(목) ~ 6월 7일(일)
장소: 마로니에공원 일대
입장: 무료 / 별도 예매 없이 자유 관람
홈페이지: www.hrflix.org (섹션/상영작/소식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hrffseoul@gmail.com / 02-313-2407
* 모든 작품에 한국어자막해설·한국수어가 있습니다.
* 관객과의 대화, 개폐막식에는 문자·수어통역이 있습니다.
* 휠체어 접근 가능합니다.
■ 단체 관람 이벤트
5명 이상 참여 시, 30주년 기념 스티커/엽서 세트를 드립니다.
(예약/문의 카카오채널 @hrffseoul 또는 ‘서울인권영화제’ 검색)
■ 후원 안내
재정 자립의 원칙을 지키는 서울인권영화제의 스크린을 함께 올려 주세요!
개막단으로 함께하기: www.hrflix.org/개막단
(국민은행) 011201-04-218637 서울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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