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에콰도르 아마존의 와오라니 사람들의 땅에서 사람과 식물의 연결을 다루는 민족식물학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로부터 25년이 지난 지금, 연구에 참여했던 주요 인물들이 이 땅에서 다시 만난다. <토로보로: 식물의 이름들>은 숲속으로 이들의 발걸음을 따라가며 1950년대 기독교 선교자들의 도착 이후 벌어진 집단학살적 식민지화를 회고하고, 70년대 이후부터 시작된 석유 개발과 벌목 사업으로 현재 아마존의 숲, 사람과 문화가 처한 위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감독
마놀로 사르미엔토는 에콰도르 출신 영화감독으로, 현재 과야킬 예술대학교 영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에콰도르 가톨릭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파리 3대학 소르본 누벨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FLACSO 에콰도르에서 시각 인류학 및 인류학적 다큐멘터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EDOC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를 주관하는 시네메모리아 재단의 창립 멤버이자 전 이사장이다.
인권해설
* 인권해설은 5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리뷰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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