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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 볼까?
9월 23일 금요일엔, 13:00 오시카무라에 부는 바람 – 이야기손님: 김명윤(감독) 15:00 섬이없는지도 – 이야기손님: 김성은(감독), 타리(소수자난민네트워크) 17:10 명: 우린 같지만 달라 – 이야기손님: 민지희(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노랭/똘추/복순(감독) 18:10 코리도라스 – 이야기손님: 진아(장애여성공감), 류형석(감독) 20:10 무브@8PM – 이야기손님: 정가원(감독), 김유스/돌/이안(출연/큐캔디), 지오(차별금지법제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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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디아의 나무>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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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무대에서 <파디아의 나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무대 좌측엔 팔레스타인평화연대의 뎡야핑 활동가, 우측엔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미나상, 가운데엔 명혜진 수어통역활동가가 서있다. 상영관 우측 끝에는 장정수 속기사가 문자통역을 하고 있다. 객석에 관객이 두어명 앉아있다.
25회 서울인권영화제의 둘째날의 막을 연 상영작은 [집을 그리다] 섹션의 <파디아의 나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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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송환>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25회 서울인권영화제 둘째날의 두 번째 인권영화는 <2차 송환>이었습니다. [집을 그리다] 섹션에 <파디아의 나무>와 함께 있는 영화입니다.
평일 낮 시간에도 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분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피스모모의 활동가 영철님이 이야기손님으로 함께했습니다. 한국수어 통역에는 명혜진 수어통역사님, 문자통역에는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의 장정수 문자통역사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2차 송환>이 있는 섹션 [집을 그리다]의 “그리다”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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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마>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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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서울인권영화제 둘째날의 세 번째 인권영화는 <빠마>였습니다. [존재의 방식] 섹션의 첫 번째 상영작 <빠마>는 한국인 남성 병식과 결혼한 방글라데시 여성 니샤가 맞닥뜨리는 일들을 담아낸 극영화인데요. 우리 존재가 어떻게 차별에 저항하는 힘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존재의 방식] 섹션에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영화 상영 이후애는 섹 알 마문 감독님 모시고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는데요, 영화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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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를 거닐다>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사진. 로힝야를 거닐다 관객과의 대화 모습. 서울인권영화제 요다 활동가, 명혜진 수어통역사, 사단법인 아디의 김기남 활동가가 나란히 앉아있다.
오늘의 마지막 상영은 <로힝야를 거닐다>였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사단법인 아디의 김기남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로힝야와 관련한 미디어나 작품을 많이 접하기 어려운 와중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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