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사랑하니까 가족이지>가 상영중이다. 객석에 드문드문 관객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사랑하니까 가족이지>가 상영중이다. 객석 뒷편에서 찍은 사진이다. 노란 천막 아래에 관객 3명이 모여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사랑하니까 가족이지>가 상영중이다. 객석 우측편에서 찍은 사진이다. 객석에 사람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사랑하니까 가족이지>가 상영중이다. 무대 위에는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가 “잠시 후 관객과의 대화 진행”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사랑하니까 가족이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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