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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섹션, 21편의 인권영화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성미산마을극장에서 8개의 섹션, 21편의 인권영화로 여러분을 만나고자 합니다. <바스티안>으로 영화제를 열고, <봄바람 프로젝트 – 여기, 우리가 있다>로 다음에 만날 날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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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설레는 방법
25회 서울인권영화제 개최 비용 마련을 위해 텀블벅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개막을 기다리며 미리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4년만의 외출을 위해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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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25회를 짓는 서인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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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이 얼마 남지 않아 두근두근 하는 요즈음입니다. 혹시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한 사무실과 활동가들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궁금해하시길 바라며…) 이번주 서울인권영화제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일단 자막공장이 열렸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모든 작품에 자막해설을 넣어 상영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어요. 국내작 같은 경우는 영화의 감독님들이 직접 자막해설을 작성하여 넣어 주셨습니다. 장애인접근권 실천도 영상/영화의 기본적인 요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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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만큼, 더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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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코로나를 겪으며 온라인 영화제를 통해 다른 길을 모색해보기도 하고, 몇 번의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며 왔습니다. 아픈 상처를 딛고 단체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지며, 지금은 자원활동가를 포함한 8명 남짓의 활동가들이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제는 더 작아졌지만, 실은 더 용감하고 단단해졌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의 새로운 한걸음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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