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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서울인권영화제 마지막날까지 놓칠 순 없잖아요
벌써 마지막날을 맞은 25회 서울인권영화제, 오늘도 생생한 삶의 결을 느낄 수 있는 인권영화들과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손님들이 가득가득.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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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볼까?
9월 24일 토요일, 오늘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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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노르웨이만의 문제가 아니다>/<뿔 위의 생> 11:00
이야기손님: 김현우(탈성장과 대안연구소, 기후위기 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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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를 잇는 법> 11:00
이야기손님: 윤누리, 여인서, 재원, 임수빈(감독), 몽(차별금지법제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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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이즈 업> 15:20
이야기손님: 윤지영(공익인권법재단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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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영: 대우조선해양 파업투쟁 17:10
이야기 손님: 김형수(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 이호림 (투쟁기록팀/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설해(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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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프로젝트 – 여기, 우리가 있다> 19:00
이야기손님: 딸기(봄바람순례단/평화바람), 설해(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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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어제의 서울인권영화제 풍경,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기쁨이 있지만…! 아쉽게도 못 오신 분들을 위해 생생한 스케치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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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넷째날] <기다림>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께서 성미산마을극장을 찾아주셨어요! 4일차의 첫 상영작 <기다림> 관객과의 대화는 정말 뜨거웠는데요, 섹 알 마문 감독님, 독립연구활동가 심아정님, 최지영 수어통역활동가님, 에이유디사회적협동조합의 장정수 속기사님, 그리고 열정적인 관객 분들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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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넷째날] <기억의 숨결> 아흔여섯의 삶에 깃든 프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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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5회 서울인권영화제 넷째날입니다. 오늘 두번째 영화는 이탈리아 최고령 트랜스여성의 삶이 담긴 영화 <기억의 숨결> 이었습니다. <기억의 숨결>은 주인공 루시의 일상과 그녀의 기억을 고요하게, 동시에 풍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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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넷째날] <세월>
25회 인권영화제 넷째날 저녁, 한국에서 일어난 사회적 참사를 다룬 영화 <세월>이 상영되었습니다. 영화는 세월호 유가족 유경근이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만난 다른 사회적 참사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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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넷째날] <애프터 미투>의 애프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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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늦은 저녁, 넷째날의 마지막 인권영화 <애프터 미투> 상영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요다의 진행으로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활동가 유경, <애프터 미투>의 이솜이(“100. 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 연출), 소람 감독(“그레이 섹스” 연출)까지 세 분의 이야기손님을 모셨습니다.
사진. 애프터 미투 관객과의 대화 모습.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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