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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자원활동가 모집 마감 D-1 (3/30까지)
2020년 “우리의 거리를 마주하라”로 감염병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연대를 도모했던 서울인권영화제가 새로운 한 걸음을 준비합니다. 우리, 자원활동가로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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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편지: 나의 서인영 잔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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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편지: 우리가 돈이 없지, 사랑이 없냐
애인이 생겼습니다. 만나기로 한건 1월 중순. 너무 추워서 손발이 꽁꽁 얼어버리는 시기였지만 옷깃 바깥으로 손을 잡고 걸을만큼 서로가 좋았습니다. 서로에 대해 깊게 아는건 아니지만 서로 정말 많이 좋아한다는걸 깨달아 버렸으니, 사랑과 연애, 해야죠. 그쵸?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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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정치’ 이제 그만,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
지난 3월 23일, 국민의 힘 당사 앞에서 <비호감 대선에 대한 반성은 차별금지법 제정으로부터>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심지의 발언문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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