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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펼치기: 새해 첫 전체회의
2월 13일 일요일, 서울인권영화제 빨간우체통집에서는 지난해를 정리하고 올해의 활동을 여는 총회가 열렸습니다. 자원활동가를 포함한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 고운, 권태, 레나, 망나, 요다, 은긍, 심지가 오랜만에 얼굴을 맞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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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방법: <미싱타는 여자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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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 이야기]는 급조된(급조는 언제나 즐겁죠) 신설 꼭지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의 후원활동가,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의 친구, 동료 등 다양한 이의 이야기를 기회가 될 때마다 실어보려 합니다. 이번 글은 심지의 친구이자 후원활동가인 박현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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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펼치기: 달려라 차만세, 달려라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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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려나 했더니 강추위가 기승이네요. 칼바람을 뚫고 서울 구석구석을 누비는 “차별금지법있는나라만들기 유세단”을 마주치신 적 있나요? 세 글자로 차만세! 차만세는 지난 1월 12일부터 한 달 넘게 차별금지법을 알리고 대선보다 차별금지법 제정이 먼저라는 이야기를 다채로운 유세로 펼쳐내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뿐만 아니라 각 지역 곳곳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나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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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세 연설문: 대선보다 먼저, 차별금지법
서울인권영화제에서는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에 적극적으로 결합해 활동하고 있는데요! 2월 17일 노원구 유세단에서 심지 활동가가 연설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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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소식: 애도와 기억의 장을 열다
코로나19로 투병하다가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에 대해 생각하며 아픈 마음을 달래신 적이 있나요? 사망자로 집계되어 숫자로 남은 이들, 근거 없는 감염 확산을 이유로 장례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한 유족들이 있습니다. 더이상 추모와 애도의 마음을 억누를 수 없어 모인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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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편지: 안녕하려는 노력
* 이 편지에는 죽음에 대한 고민, 악몽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편지를 쓴 이의 진솔한 마음이지만 어려운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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