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렛히어로: 나의 입과 나 Touretteshero: Me, My Mouth & I

작품 줄거리

제스는 자신을 갈색 곱슬머리와 멋진 휠체어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한다. 제스는 ‘뚜렛히어로’의 배우로서 베케트의 극 <내가 아니야>를 올리려고 한다. 제스는 뚜렛증후군을 가진 또 다른 사람, <내가 아니야>의 주인공 ‘입’을 연기했던 노년 여성, 영국수어를 공연에 녹여낼 배우, 뚜렛증후군이 있는 딸의 부모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서로의 경험을 재해석한다. 다양한 삶의 서사를 차곡차곡 쌓으며 자신의 ‘입’을 만들어가는 제스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까?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망나

감독

소피 로빈슨 Sophie Robinson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풍부한 감정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강렬하고 힘 있는 방법을 통해 전달한다. 화면 밖에서 뿐만 아니라 안에서도 열연하고 있으며 음악 관련 다큐멘터리까지 영역을 확장해 활동하고 있다.

1824회 서울인권영화제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월간 서인영 4월호나와 너의 몸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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