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 2,437,410원의 정기후원금과 2,055,000원의 일시후원금을 받았습니다.
- 총 수입은 4,492,410원입니다.
5.1 노동절 부스 활동과 “600만원의 빚을 100개의 불빛으로” 캠페인으로 많은 부정기후원금을 받았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출
운영비
- 운영비로 총 1,995,445원을 지출했습니다.
사업비
- 사업비로 198,957원을 지출했습니다.
- 총지출은 -2,194,402원입니다.
4월달 증감액은 2,598,008원입니다.
“600만원의 빚을 100개의 불빛으로”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주셨습니다. 덕분에 지난해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개최를 위해 선뜻 은행장이 되어주신 분들께 600만원을 모두 상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서울인권영화제 재정은 아직 불안한 상태입니다. 한 번의 영화제를 개최하는 데 1년 운영비를 훌쩍 웃도는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 관객을 만나면서 서울인권영화제를 지켜나가겠습니다.
“600만원의 빚을 100개의 불빛으로” 캠페인은 6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연대의 스크린을 함께 밝혀 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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