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서인영 8월호: 당신과 나를 잇는 법

소식

월간 서인영 8월호

다시 돌아온 월간 서인영 with 〈당신과 나를 잇는 법〉 🎥💗

🌸 8월호는 〈당신과 나를 잇는 법〉 기획상영회, “당신과 나를 잇는 극장”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의 고운 활동가가 협력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당신과 나를 잇는 법〉, 그 이야기를 극장에서 만나요 🌸

카드뉴스 이미지: 월간 서인영 8월호 표지. 영화 포스터(비닐 천막을 잇고 있는 모습) 배경. ► 상영작: 당신과 나를 잇는 법 (김윤겸,윤누리,여인서,유재원,임수빈ㅣ83분ㅣ2023ㅣ한국) ►함께 나눠요: 차별을 향한 다른 질문, 그 여정의 시작점,  우리는 서로의 곁이 될 수 있을까? ►2023. 8. 25. (금) 서울 인디스페이스
카드뉴스 이미지: 월간 서인영 8월호 표지. 영화 포스터(비닐 천막을 잇고 있는 모습) 배경. ► 상영작: 당신과 나를 잇는 법 (김윤겸,윤누리,여인서,유재원,임수빈ㅣ83분ㅣ2023ㅣ한국) ►함께 나눠요: 차별을 향한 다른 질문, 그 여정의 시작점,  우리는 서로의 곁이 될 수 있을까? ►2023. 8. 25. (금) 서울 인디스페이스

📍 상영작: 당신과 나를 잇는 법 (김윤겸,윤누리,여인서,유재원,임수빈ㅣ83분ㅣ2023ㅣ한국) 

📍 함께 나눠요

👉 차별을 향한 다른 질문, 그 여정의 시작점 (나영,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SHARE) https://bit.ly/wbu_review1 

👉 우리는 서로의 곁이 될 수 있을까? (동은, 한국성폭력상담소) https://bit.ly/wbu_review2

📍 2023. 8. 25. (금) 

📍 서울 인디스페이스

💌 신청 링크: bit.ly/wbu0825 (8/25 정오 마감)

►신진여성감독들의 새로운 도전, 2030 퀴어페미니스트가 뭉쳤다! 서로의 존재를 응원하는, 응원받아 마땅한 우리의 이야기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던 2030 여성들의 이야기를 세상으로 불러오는 영화.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들이 ‘동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레나(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

💬“조심스럽고 과감하게 틈입하여 세계를 흔들어 놓는 것, 그것이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이며 ‘우리’의 역할이다. 이 영화를 통해 나는 새삼 내가 여러 삶에 불가피하게 연루된 존재라는 것을 실감했다.” – 예소연(소설가,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당신과 나를 잇는 법〉 기획상영회 당신과 나를 잇는 극장

►2023. 8. 25.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인디스페이스 

*영화: 한국어자막, 한국수어가 있습니다. 

*토크: 수어통역과 문자통역을 함께 진행합니다. 

*홍대입구역부터 상영관까지 휠체어 접근이 가능합니다.

〈당신과 나를 잇는 법〉 기획상영회 관람 신청은 여기로!

💌 신청 링크: bit.ly/wbu0825

*8월 25일 정오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문의: 고운(서울인권영화제) 010-4171-4185

►대화의 시간 with

〈당신과 나를 잇는 법〉 퀴어페미니스트 감독 5인! 윤겸 / 재원 / 인서 / 수빈 / 누리 (감독 5인이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 함께 있다) & 다정하고 유쾌한 청년여성활동가 레나 (밝은 탈색머리의 레나가 미소짓는 사진이 함께 있다)

►신진감독들의 의기투합 제작 비하인드! 불안한, 그러나 다정한 우리의 이야기! 차별에 맞서 싸우는 현장의 장면들!

►“이 영화는 막연하게 ‘우리 모두가 차별의 당사자’라고 말하는 대신, 오히려 그 차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갈등과 해석의 과정들이 서로에게 연결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나영(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SHARE)

►“차별금지법 농성장에서 열렸던 말하기 장처럼 서로의 이야기를 꺼내어 놓고 응답할 수 있는 기회를 모두에게 보장하고, 이를 통해 각자 평등을 훈련하며, 서로가 서로의 곁으로 등장하는 장면을 이 다정한 영화를 보며 더 많은 사람들이 상상해 보았으면 좋겠다.” 동은(한국성폭력상담소)

►월간 서인영은: 지금, 여기 삶의 현장을 조명하는 서울인권영화제의 2023년 정기상영회 이름입니다. 매달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나누고 싶은 인권영화를 상영합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상영활동을 통해 연대하고 소통합니다. 정부와 기업의 후원 없이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됩니다.

►서울인권영화제의 후원활동가로 함께해주세요: 서울인권영화제의 정기후원이 늘어나면 – 더 다양한 모습으로, 더 자주! 상영활동과 연대활동을 펼칠 수 있습니다. – 4년째 100만원인 상임활동가의 활동비를 인상할 수 있습니다. – 26회 서울인권영화제의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후원활동가 되기: www.hrflix.org/do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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