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307호] 사랑스러운 점은 언제나🌸

울림

 

활동 펼치기와 활동가 편지, 애독자 엽서가 찾아왔어요
서울인권영화제 울림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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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307호
만든 사람들: 고운, 나기, 미나상, 송연, 요다
 $%name%$님, 꽃이 너무 일찍 져버린 봄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서울인권영화제의 최근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아, 그리고 애독자 엽서 2탄이 찾아왔는데요! 참여해주신 분들께 소정의 선물도 드리니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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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펼치기]
월간 서인영을 시작하다
3월호를 시작으로 출발한 “월간 서인영”. 이게 뭐지? 궁금하시다면, 그리고 3월호는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하시다면 이 소식을 봐주세요 🙂
[활동 펼치기]
나기의 2월 활동 후기
“일단 시작해보고 조금씩 꾸준히 해봅시다. 그러다 가끔 불타오르고 충분히 휴식합시다.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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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엽서 2탄!] 잠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우리 활동에서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고 잘 해왔던 점은 더 잘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서울인권영화제를 애정하는 이유가 있다면,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니면 그냥 힘주고 싶다면! 정성껏 준비한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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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편지]
추운 봄날의 활동가 편지
“사랑스러운 점은 언제나 있어요”
자원활동가 요다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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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권영화제의 2023년 3월 수입 및 지출을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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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후원활동가를 만나게 되면
💝 월 100만원의 상임활동가 활동비를 조금이나마 인상할 수 있어요!
💝 정기 상영회, 특별 상영회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어요!
💝 내년 26회 서울인권영화제 예산을 마련할 수 있어요!
  🔥 정부와 기업의 후원 없이, 올해도 상영활동으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서인영이 될 수 있게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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