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첫째날] 개막식 이모저모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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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성미산마을극장이 있는 시민공간 나루의 외벽에 25회 서울인권영화제: 역행의 시대를 역행하라 현수막을 걸고 있는 모습. 위에서 아래서, 특히 오늘 인천인권영화제에서 출동해주신 활동가들이 고생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나무로 된 건물 외관과 보라색 포스터 현수막이 꽤 잘 어울리지 않나요?

 

사진2. 극장 안 분장실을 활동가 대기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 요다, 인천인권영화제 랑희 활동가가 분장실 겸 대기실에서 25회 서울인권영화제 기념 티셔츠를 포장하고 있을 때 한 컷!

 

사진3. 개막식 사회자인 서울인권영화제 요다 활동가가 마이크를 잡고 말하고 있습니다. 옆에는 수어통역활동가 명혜진님의 수어통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4. 개막식을 빛낸 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의 운동~해요! 사진은 앵콜 무대의 모습입니다. 관객들도 무대로 내려와서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 정말 운동이 되더라고요!

 

사진5. 개막작 “바스티안” 상영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 모습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미나상의 진행으로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집행위원이자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활동가 한희님이 이야기손님이 되어 30분 남짓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무대를 비춘 네모난 조명이 꽤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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