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긴급인권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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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투쟁 긴급인권보고서

“진수를 가로막는 자 누구인가” – 정부,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의 책임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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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발표회 모습. 사회자와 발표자들이 일렬로 앉아있다. 사회자의 뒤에서 수어통역사가 통역 중이다.
사진. 발표회 모습. 오른쪽부터 인권운동공간 활 기선, 다산인권센터 랄라,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이광훈,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김혜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노동위원회 이용우. 수어통역사 명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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