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3회 서울인권영화제

적막을 부수는 소란의 파동
협탁 위 단란한 모습의 가족사진 두 장이 각각 액자에 담겨있다. 각각 감독의 지금 모습과 어린 시절 모습의 사진이다.

버블 패밀리 Family in the Bubble

마민지 | 77분 | 한국,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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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정치적이다 My body is political

알리스 히피 | 72분 |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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