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성폭력 가해자 백 교수의 소설 속 등장인물 “해미”. 백 교수의 복직에 맞서는 대책위원회는 아홉 번째 해미를 기다린다. 선아가 문을 열고 들어선다. 해미들이, 문을 연다.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요다
감독
광주에서 함께 영화작업을 하고 있다. <신기록>을 공동연출 했고 제39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성폭력 가해자 백 교수의 소설 속 등장인물 “해미”. 백 교수의 복직에 맞서는 대책위원회는 아홉 번째 해미를 기다린다. 선아가 문을 열고 들어선다. 해미들이, 문을 연다.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요다
광주에서 함께 영화작업을 하고 있다. <신기록>을 공동연출 했고 제39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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