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으로 가는 길 Stairway to Noryangjin Fish Market

작품 줄거리

수협중앙회는 서울시가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한 옛 노량진수산시장을 현대화하여 보존한다는 명분으로 강제철거하고 상인들을 강제이주 시켰다. 텅 빈 구시장 옆 노량진역 육교 위에 터전을 지키려는 구시장 상인들이 삶과 투쟁을 이어가며 ‘보존’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묻고 있다.

39다시, 함께, 내일도!다시, 함께, 내일도!거기에선 상영하지 않습니다텔아비브국제엘지비티영화제 보이콧 선언 감독선평등수크린평등수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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