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신원미상자의 이름> 상영 스케치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5. 11:00
▲ <신원미상자의 이름>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스크린에는 <신원미상자의 이름>이 상영되고 있다. 객석에 사람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스크린에는 <신원미상자의 이름>이 상영되고 있다. 객석에 사람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23현장 스케치

[26회]<50cm>, <축하해! 덱스>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4. 19:30

▲ <50cm>, <축하해! 덱스>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 손님 김소정 (50cm 연출), 소주(HIV/AIDS인권행동 알)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전경. 야간이라 무대와 객석에 조명이 들어와있다. 어두운 가운데 스크린이 밝에 빛나고 있다. 무대에서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전경. 야간이라 무대와 객석에 조명이 들어와있다. 어두운 가운데 스크린이 밝에 빛나고 있다. 무대에서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아래에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아래에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아래에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아래에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21현장 스케치

[26회]<백미러로 본 전쟁> 상영&관객과의 대화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4. 18:00

▲ <백미러로 본 전쟁>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 손님 뭉치(피스모모), 진행 마주(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상영 중이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상영 중이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앞에 이야기손님, 진행자,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 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앞에 이야기손님, 진행자,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 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왼쪽편에 이야기손님인 모모, 오른쪽편에 진행자인 마주가 앉아있다. 둘 다 밝게 웃고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왼쪽편에 이야기손님인 모모, 오른쪽편에 진행자인 마주가 앉아있다. 둘 다 밝게 웃고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앞에 이야기손님, 진행자,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 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측면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앞에 이야기손님, 진행자,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 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측면에서 찍은 사진이다.
26현장 스케치

[26회]<이런 몸을 찾습니다>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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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4. 17:10

▲ <이런 몸을 찾습니다>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 손님 진은선(장애여성공감), 진행 소하(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이런 몸을 찾습니다>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아래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 통역 화면이 띄워져 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이런 몸을 찾습니다>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아래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 통역 화면이 띄워져 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24현장 스케치

[26회] <당신이 미치지 않도록> 상영&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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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4. 15:00
▲ <당신이 미치지 않도록>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 손님 반다(다른몸들), 진행 고운(서울인권영화제)

다목적홀 입구 앞. 엑스배너에 26회 서울인권영화제 상영정보가 붙어있다.
다목적홀 입구 앞. 엑스배너에 26회 서울인권영화제 상영정보가 붙어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당신이 미치지 않도록>상영 중이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빼곡히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당신이 미치지 않도록>상영 중이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빼곡히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당신이 미치지 않도록>관객과의 대화 중이다. 스크린 앞에 이야기손님, 수어통역사, 진행자가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당신이 미치지 않도록>관객과의 대화 중이다. 스크린 앞에 이야기손님, 수어통역사, 진행자가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당신이 미치지 않도록>관객과의 대화 중이다. 스크린 앞에 이야기손님, 수어통역사, 진행자가 앉아있는 모습을 측면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당신이 미치지 않도록>관객과의 대화 중이다. 스크린 앞에 이야기손님, 수어통역사, 진행자가 앉아있는 모습을 측면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당신이 미치지 않도록>관객과의 대화 중 관객에게 마이크를 건네는 사진이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당신이 미치지 않도록>관객과의 대화 중 관객에게 마이크를 건네는 사진이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뒷 편. 왼쪽 편에 자원활동가가 앉아있다. 오른쪽 편에는 문자통역사가 앚아서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뒷 편. 왼쪽 편에 자원활동가가 앉아있다. 오른쪽 편에는 문자통역사가 앚아서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27현장 스케치

[26회]<귀귀퀴퀴>, <퀸의 뜨개질>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4. 15:00

▲ <귀귀퀴퀴>, <퀸의 뜨개질>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 손님 안희제(작가, 귀귀퀴퀴 기획 및 접근성 총괄), 남웅(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조한나(퀸의 뜨개질 연출), 수렁(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진행 안나(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 아래에 이야기손님, 진행자,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 통역화면이 나오고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 아래에 이야기손님, 진행자,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 통역화면이 나오고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이야기손님, 진행자, 수어통역사들이 앉아있는 모습을 측면에서 찍은 사진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이야기손님, 진행자, 수어통역사들이 앉아있는 모습을 측면에서 찍은 사진
19현장 스케치

[26회]<팬텀패럿> 상영&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4. 13:20

▲ <팬텀패럿>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 손님 장여경(정보인권연구소), 진행 고운(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광장 다목적홀. 스크린으로 팬텀패럿이 상영되고 있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광장 다목적홀. 스크린으로 팬텀패럿이 상영되고 있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광장 다목적홀. 스크린 아래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손님이 앉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나오고 있다.
마로니에광장 다목적홀. 스크린 아래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손님이 앉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나오고 있다.
28현장 스케치

[26회] <여기서부터: '간사이 레미콘 사건'과 우리들> 상영&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4. 12:30

▲ <여기서부터: ‘간사이 레미콘 사건’과 우리들>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엄진령(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츠치야 도가치(감독), 마츠오 세이코(주인공), 고야노 다케시(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이준혁(전국건설노동조합), 진행 나기(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상영장. 스크린으로 <여기서부터: '간사이 레미콘 사건'과 우리들>이 상영되고 있다. 빈백과 플라스틱 의자에 앉은 관객들이 보인다.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상영장. 스크린으로 <여기서부터: ‘간사이 레미콘 사건’과 우리들>이 상영되고 있다. 빈백과 플라스틱 의자에 앉은 관객들이 보인다.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상영장. 스크린으로 <여기서부터: '간사이 레미콘 사건'과 우리들>이 상영되고 있다. 빈백과 플라스틱 의자에 앉은 관객들이 보인다. 오른편의 한 관객은 우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있다.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상영장. 스크린으로 <여기서부터: ‘간사이 레미콘 사건’과 우리들>이 상영되고 있다. 빈백과 플라스틱 의자에 앉은 관객들이 보인다. 오른편의 한 관객은 우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있다.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상영장. 스크린 아래에 이야기손님, 진행,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있다. 관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상영장. 스크린 아래에 이야기손님, 진행,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있다. 관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상영장. 스크린 아래에 이야기손님, 진행,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는 모습을 측면에서 찍은 사진.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상영장. 스크린 아래에 이야기손님, 진행,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는 모습을 측면에서 찍은 사진.
27현장 스케치

[26회] <홈그라운드> 상영&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4. 11:10

▲ <홈그라운드>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레인(한국레즈비언 상담소), 권아람(감독), 진행 마주(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스크린으로 <홈그라운드>가 상영되고 있다. 좌석에 사람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스크린으로 <홈그라운드>가 상영되고 있다. 좌석에 사람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홈그라운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무대 위에 수어통역사, 마주, 혜인, 권아람이 앉아있다. 무대를 바라보고 정면으로 찍은 사진이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홈그라운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무대 위에 수어통역사, 마주, 혜인, 권아람이 앉아있다. 무대를 바라보고 정면으로 찍은 사진이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홈그라운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위 사진과 달리 측면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홈그라운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위 사진과 달리 측면에서 찍은 사진이다
30현장 스케치

[26회] <파랑 너머> 상영&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개막식

2024. 6. 13. 19:10

▲ 개막작 <파랑 너머>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겨울(트랜스해방전선), 진행 소하(서울인권영화제)


사진.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파랑 너머" 상영 중. 초저녁 무렵의 하늘 아래 관객들이 이곳저곳에 앉아있다.
사진.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파랑 너머” 상영 중. 초저녁 무렵의 하늘 아래 관객들이 이곳저곳에 앉아있다.
사진. "파랑 너머"를 상영 중인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의 초입.
사진. “파랑 너머”를 상영 중인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의 초입.
사진. "파랑 너머" 상영 중인 야외무대. 사람들이 플라스틱 의자 위에 옹기종기 앉아있다.
사진. “파랑 너머” 상영 중인 야외무대. 사람들이 플라스틱 의자 위에 옹기종기 앉아있다.
사진. "파랑 너머" 관객과의 대화 중인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노란 조명이 객석에 들어와있다.
사진. “파랑 너머” 관객과의 대화 중인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노란 조명이 객석에 들어와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아래로 진행자와 이야기손님이 앉아있다. 그리고 그 양옆 무대 위에 수어통역사가 서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아래로 진행자와 이야기손님이 앉아있다. 그리고 그 양옆 무대 위에 수어통역사가 서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20현장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