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자아(팔레스타인평화연대), 권순목(감독), 진행 소하(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에는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가 상영중이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서울인권영화제 엑스배너.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정보가 붙어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이름의 무게>가 상영 중이고 다목적홀에서는 이 상영중이라고 써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 <이름의 무게>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는 수어통역사, 진행자,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 뒷편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 <이름의 무게>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객석에 앉은 두 관객이 얘기를 나누며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 <이름의 무게>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이야기손님이 마이크를 들고 말하고 있다.
▲ <핑크워싱>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그늘과 노란천막 아래에 관객들이 모여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핑크워싱>이 상영중이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노란 천막아래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노란 천막 아래에 관객들이 모여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핑크워싱>이 상영중이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 왼쪽편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그늘 아래에 관객들이 모여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핑크워싱>이 상영중이다.
▲ 광장에서 말하다 – 이야기손님 권은비(미술가,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예술감독), 혜원(4월16일의 약속국민연대), 정부자(호성어머니,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마주(<기억의 공간들> 감독), 주현숙, 한영희, 오지수(<세 가지 안부> 감독), 진행 소하(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세월호 10주기 특별 섹션: 애도와 기억의 날’ 광장에서 말하다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 다 합해 10명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무대 위에서 객석을 향해 찍은 사진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고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을 측면에서 찍은 사진. 객석에 관객들이 앉아있다. 하늘에는 석양이 지고 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고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고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해가 지고 조명이 무대위를 밝게 비추고 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고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이형숙(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민아영(감독), 진행 요다(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으로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가 상영 중이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를 객석 가운데서 찍은 사진이다. 스크린으로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가 상영 중이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를 객석 앞 쪽에서 찍은 사진이다. 스크린 아래로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 통역이 나오고 있다. 객석의 노란색 빈백에 두명의 관객이 앉아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왼쪽 부터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왼쪽에서 세번째에 앉은 이야기 손님이 마이크를 들고 말하고 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위에서 객석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이다.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가 객석을 바라보며 서있다.
▲관객과의 대화 – 권오연(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미디어팀), 배이현(문화연대), 진행 고운 (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스크린으로 <곁프로젝트 with you 1029>가 상영중이다. 객석에 관객들이 앉아있다.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곁프로젝트:with you 1029>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손님이 앉아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낡은 종이에 시가 써있다. 다음은 시 전문이다. 당신은 꽃이기에 당신은 민들레꽃이기에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아가 어딘가에 꽃을 피울 당신이기에 당신이 떠난 자리가 허전하지만 당신을 보내주려 합니다. 비록 다시는 못만나다고 할지라도 비록 당신이 나를 잊는다고 할지라도 내가 당신을 기억하기에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다녀오길 2022.11.1 -박진우 드림-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 둘이 기억담기 바닥에 앉아 기억담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비닐 포장지에 수제 빼빼로가 담겨있다. 비닐 포장지에 포스트잇으로 메모가 적혀있다. 다음은 메모 전문이다. 제가 직접 만든 빼빼로 입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미안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혹시 연이 닿는다면 제 친구 잘 부탁드립니다.A4 종이에 포스트잇 6개가 붙어있다. 포스트잇에는 애도하는 글들이 적혀있다.
▲<헤제이투>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윤영(빈곤사회연대), 진행 고운(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으로 헤제이투가 상영되고 있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서울인권영화제 엑스배너. 현재 상영 중인 영화정보가 붙어있다.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에는 <헤제이투>,다목적홀에서는 <신원미상자의 이름>이 상영 중이라고 붙어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으로 헤제이투가 상영 중이다. 노란 천막 아래 사람들이 모여 앉아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 이야기 손님, 진행자,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 통역이 나오고 있다.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위에 왼쪽 부터 이야기 손님, 수어통역사, 진행자가 앉아있다. 이야기 손님이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