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헤제이투> 상영&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5. 11:00

▲<헤제이투>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윤영(빈곤사회연대), 진행 고운(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으로 헤제이투가 상영되고 있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으로 헤제이투가 상영되고 있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서울인권영화제 엑스배너. 현재 상영 중인 영화정보가 붙어있다.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에는 <헤제이투>,다목적홀에서는 <신원미상자의 이름>이 상영 중이라고 붙어있다.
서울인권영화제 엑스배너. 현재 상영 중인 영화정보가 붙어있다.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에는 <헤제이투>,다목적홀에서는 <신원미상자의 이름>이 상영 중이라고 붙어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으로 헤제이투가 상영 중이다. 노란 천막 아래 사람들이 모여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으로 헤제이투가 상영 중이다. 노란 천막 아래 사람들이 모여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 이야기 손님, 진행자,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 통역이 나오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 이야기 손님, 진행자,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 통역이 나오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위에 왼쪽 부터 이야기 손님, 수어통역사, 진행자가 앉아있다. 이야기 손님이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 중이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위에 왼쪽 부터 이야기 손님, 수어통역사, 진행자가 앉아있다. 이야기 손님이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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