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 ▲ 폐막식 사회 – 나기, 마주, 안나(서울인권영화제)
- ▲ 폐막식 공연 – 416 합창단
- ▲ 폐막작 <세 가지 안부: 세월호 10주기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사진 왼편에 스크린과 객석이 있다. 오른편에 노란 천막이 있고 그 아래 사람들이 모여 앉아있다. 하늘에 해가 밝게 빛나고 있다.
폐막식 사회자인 안나와 나기가 서있다. 서로를 보며 웃고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폐막식이 진행 중이다. 사회자들과 수어통역사가 무대 아래 서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무대 아래 진행자들과 수어통역사가 서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무대 위에 416합창단이 서있다. 무대 왼쪽편에는 수어통역사가 서있다. 무대 아래는 416합창단 지위자가 서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으로 <세 가지 안부: 세월호 10주기 옴니버스 다큐멘터리>가 상영 중이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 뒷편에서 찍은 사진이다. 스크린으로 <세 가지 안부: 세월호 10주기 옴니버스 다큐멘터리>가 상영 중이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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