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산리(접촉면), 세라(필레스타인평화연대), 타리(퀴어활동가), 화(소수자난민인권네트워크), 진행 고운(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팔레스타인 특별 섹션: 연대로, 해방으로’ 광장에서 말하다가 진행중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통역가 총 7명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팔레스타인 특별 섹션: 연대로, 해방으로’ 광장에서 말하다가 진행중이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팔레스타인 특별 섹션: 연대로, 해방으로’ 광장에서 말하다가 진행중이다. 객석 왼쪽편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팔레스타인 특별 섹션: 연대로, 해방으로’ 광장에서 말하다가 진행중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통역가 총 7명이 앉아있다. 무대 왼쪽편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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