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파랑 너머> 상영&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개막식

2024. 6. 13. 19:10

▲ 개막작 <파랑 너머>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겨울(트랜스해방전선), 진행 소하(서울인권영화제)


사진.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파랑 너머" 상영 중. 초저녁 무렵의 하늘 아래 관객들이 이곳저곳에 앉아있다.
사진.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파랑 너머” 상영 중. 초저녁 무렵의 하늘 아래 관객들이 이곳저곳에 앉아있다.
사진. "파랑 너머"를 상영 중인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의 초입.
사진. “파랑 너머”를 상영 중인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의 초입.
사진. "파랑 너머" 상영 중인 야외무대. 사람들이 플라스틱 의자 위에 옹기종기 앉아있다.
사진. “파랑 너머” 상영 중인 야외무대. 사람들이 플라스틱 의자 위에 옹기종기 앉아있다.
사진. "파랑 너머" 관객과의 대화 중인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노란 조명이 객석에 들어와있다.
사진. “파랑 너머” 관객과의 대화 중인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노란 조명이 객석에 들어와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아래로 진행자와 이야기손님이 앉아있다. 그리고 그 양옆 무대 위에 수어통역사가 서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아래로 진행자와 이야기손님이 앉아있다. 그리고 그 양옆 무대 위에 수어통역사가 서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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