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 <여기서부터: ‘간사이 레미콘 사건’과 우리들>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엄진령(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츠치야 도가치(감독), 마츠오 세이코(주인공), 고야노 다케시(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이준혁(전국건설노동조합), 진행 나기(서울인권영화제)




▲ <여기서부터: ‘간사이 레미콘 사건’과 우리들>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엄진령(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츠치야 도가치(감독), 마츠오 세이코(주인공), 고야노 다케시(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이준혁(전국건설노동조합), 진행 나기(서울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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