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 <여기서부터: ‘간사이 레미콘 사건’과 우리들>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엄진령(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츠치야 도가치(감독), 마츠오 세이코(주인공), 고야노 다케시(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이준혁(전국건설노동조합), 진행 나기(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상영장. 스크린으로 <여기서부터: '간사이 레미콘 사건'과 우리들>이 상영되고 있다. 빈백과 플라스틱 의자에 앉은 관객들이 보인다.](https://hrflix.org/wp-content/uploads/2024/07/26회_여기서부터_2-1024x768.jpg)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상영장. 스크린으로 <여기서부터: '간사이 레미콘 사건'과 우리들>이 상영되고 있다. 빈백과 플라스틱 의자에 앉은 관객들이 보인다. 오른편의 한 관객은 우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있다.](https://hrflix.org/wp-content/uploads/2024/07/26회_여기서부터_4-1024x768.jpg)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상영장. 스크린 아래에 이야기손님, 진행,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있다. 관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https://hrflix.org/wp-content/uploads/2024/07/26회_여기서부터_8-768x1024.jpg)
![마로니에광장 야외무대 상영장. 스크린 아래에 이야기손님, 진행,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는 모습을 측면에서 찍은 사진.](https://hrflix.org/wp-content/uploads/2024/07/26회_여기서부터_11-768x1024.jpg)
6.13~6.16 마로니에공원
▲ <여기서부터: ‘간사이 레미콘 사건’과 우리들>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엄진령(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츠치야 도가치(감독), 마츠오 세이코(주인공), 고야노 다케시(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이준혁(전국건설노동조합), 진행 나기(서울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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