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 <이름의 무게> 상영&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6. 11:00
▲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 <이름의 무게>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자아(팔레스타인평화연대), 권순목(감독), 진행 소하(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에는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가 상영중이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스크린에는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가 상영중이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서울인권영화제 엑스배너.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정보가 붙어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이름의 무게>가 상영 중이고 다목적홀에서는 <My First Funeral>이 상영중이라고 써있다.
서울인권영화제 엑스배너.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정보가 붙어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이름의 무게>가 상영 중이고 다목적홀에서는 이 상영중이라고 써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 <이름의 무게>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는 수어통역사, 진행자,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 <이름의 무게>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는 수어통역사, 진행자,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 뒷편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 <이름의 무게>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객석에 앉은 두 관객이 얘기를 나누며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 뒷편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 <이름의 무게>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객석에 앉은 두 관객이 얘기를 나누며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 <이름의 무게>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이야기손님이 마이크를 들고 말하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언허드: 마샤페르 야타를 지켜라>, <이름의 무게>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이야기손님이 마이크를 들고 말하고 있다.
20현장 스케치

댓글

타인을 비방하거나 혐오가 담긴 글은 예고 없이 삭제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