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세월호 10주기 특별 섹션: 애도와 기억의 날 광장에서 말하다 스케치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5. 19:10
▲ 광장에서 말하다 – 이야기손님 권은비(미술가,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예술감독), 혜원(4월16일의 약속국민연대), 정부자(호성어머니,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마주(<기억의 공간들> 감독), 주현숙, 한영희, 오지수(<세 가지 안부> 감독), 진행 소하(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세월호 10주기 특별 섹션: 애도와 기억의 날' 광장에서 말하다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 다 합해 10명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세월호 10주기 특별 섹션: 애도와 기억의 날’ 광장에서 말하다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 다 합해 10명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무대 위에서 객석을 향해 찍은 사진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고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무대 위에서 객석을 향해 찍은 사진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고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을 측면에서 찍은 사진. 객석에 관객들이 앉아있다. 하늘에는 석양이 지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을 측면에서 찍은 사진. 객석에 관객들이 앉아있다. 하늘에는 석양이 지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고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고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고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해가 지고 조명이 무대위를 밝게 비추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고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해가 지고 조명이 무대위를 밝게 비추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고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객석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이야기 손님, 수어 통역사가 앉아있고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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