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서울인권영화제 토크 프로그램

소식

인권영화 상영 후 토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관객과의 대화
각 작품 상영 후 인권활동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광장에서 말하다
섹션이 엮는 인권에 대해 인권활동가와 관객이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세월호 10주기 특별 섹션: 애도와 기억의 날
세월호 이후 10년을 돌아보고, 기억하고 기록하며 서로의 곁이 되어온 힘을 이야기합니다.
– 6/15, 18:10 <기억의 공간들> 상영에 이어, 야외무대
– 이야기손님: 마주(기억의공간들 감독) 권은비(작가/10.29 이태원참사 기억과안전의길 예술감독) 정부자(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호성어머니) 주현숙, 한영희, 오지수(세 가지 안부 감독) 혜원(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팔레스타인 연대 특별 섹션: 연대로, 해방으로
퀴어와 팔레스타인 연대에 대해 고민하며 모두의 해방을 이야기합니다.
– 이야기손님: 산리(접촉면) 새라(팔레스타인평화연대) 타리(퀴어활동가) 화(소수자난민인권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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