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내 몸이 증거다> 상영&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6. 15:40
  • ▲ <내 몸이 증거다>
  •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손님 안현진(여성환경연대), 유혜민(감독), 진행 요다(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내 몸이 증거다>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사진 왼편에 무대와 객석이 있다. 사진 오른편에는 문자통역사가 타이핑 중이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내 몸이 증거다>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사진 왼편에 무대와 객석이 있다. 사진 오른편에는 문자통역사가 타이핑 중이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내 몸이 증거다>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내 몸이 증거다>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이 나오고 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내 몸이 증거다>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사진의 오른편의 이야기 손님이 마이크를 들고 말하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내 몸이 증거다>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에 진행자, 수어통역사, 이야기 손님이 앉아있다. 사진의 오른편의 이야기 손님이 마이크를 들고 말하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무대 오른편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내 몸이 증거다>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활동가는 무대 오른편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무대 오른편에서 무대를 향해 찍은 사진이다. <내 몸이 증거다>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활동가는 무대 오른편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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