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백미러로 본 전쟁> 상영&관객과의 대화

현장 스케치

26회 서울인권영화제: 그래도 너의 곁에서 함께 싸울게

2024. 6. 14. 18:00

▲ <백미러로 본 전쟁>

▲ 관객과의 대화 – 이야기 손님 뭉치(피스모모), 진행 마주(서울인권영화제)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상영 중이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상영 중이다. 객석에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앞에 이야기손님, 진행자,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 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앞에 이야기손님, 진행자,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 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왼쪽편에 이야기손님인 모모, 오른쪽편에 진행자인 마주가 앉아있다. 둘 다 밝게 웃고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왼쪽편에 이야기손님인 모모, 오른쪽편에 진행자인 마주가 앉아있다. 둘 다 밝게 웃고있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앞에 이야기손님, 진행자,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 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측면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백미러로 본 전쟁>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이다. 스크린 앞에 이야기손님, 진행자, 수어통역사가 앉아있다. 스크린에는 문자통역 화면이 띄워져 있다. 객석에는 관객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측면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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