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 10,000원의 정기후원금과 562,000원의 일시후원금을 받았습니다. 인권재단사람으로 부터 정기후원금 배분이 2월로 미뤄져 1월에는 자동이체를 통한 정기후원금만 있었습니다.
- 상영지원을 통한 후원금 400,000원이 모였습니다.
- 비상행동 활동지원비로 200,000원의 수입이 있었습니다.
- 총 수입은 1,172,000원입니다. 후원해주신 여러분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출
운영비
- 월 재정 적자를 극복하고 빚을 갚기위해 상임활동가 1명을 반상근에서 비상근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래서 상임활동비는 1인 총 1,000,000원입니다.
- 운영비로 총 2,167,232원을 지출했습니다.
사업비
- 12월부터 퇴진까지 계속하는 인권영화제가 진행 중입니다. 상영료 지불을 위해 913,326원을 사용하였고, 영화제 홍보를 위해 231,000원을 사용하였습니다.
- 총지출은 -3,311,558원입니다.
1월달 증감액은 -2,139,558원으로 적자입니다만, 인권재단사람으로 부터 정기후원금 배분이 입금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후원금 수입을 늘려 올해엔 빚도 갚고 27회 영화제도 준비하는 서울인권영화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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