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펼치기] 평등 없는 선거가 말이 돼?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그림자시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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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고운입니다. 저도 심지도,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활동가들도 일주일동안 파란 옷을 입고 다녔는데요, 왜 그랬을까요?
차별금지법 제정 없이 투표 없다고 외치는,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그림자시위단과 함께 일주일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5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송영길 후보의 홍대 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정말 지겹도록 그림자👥가 되어 외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 없이 투표 없다!
민주주의에 대해 일장연설하는 후보들은 왜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침묵할까요? 정말로 ‘민생’을 위한다면, 평등한 사회를 일구는 데 앞장서야 할 텐데 말입니다. 심지어 5월 24일 청계광장에서 있었던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에서는 무려 UN 아시아본부 서울 유치가 공약으로 나오기까지 했는데요, UN이 10년 넘게 차별금지법 제정을 권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랑가 모르겠습니다.
일주일간의 기록을 짧은 영상으로나마 만나보세요! 👉재생목록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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