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빚이 빛이 되도록

소식

26회 서울인권영화제 이후 남은 빚 1천 45만원.
정산 기한은 이미 훌쩍 넘었습니다.
이 빚이 언제가 우리를 다시 일으킬 빛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서울인권영화제를 지키고 싶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가 사라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연대의 스크린을 올리고, 다양한 몸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광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함께 지켜주세요.
후원, 대출, 홍보, 게시물 공유… 무엇이든 좋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와 함께해주세요.
이 위기를 딛고 다시 개막할 수 있도록, 함께 영화제를 지켜주세요.

👥이런 방법이 있어요.
►정기후원 hrflix.org/cms
매달 150만원의 적자가 쌓여가는서울인권영화제의 든든한 후원활동가 되기!
►일시후원
국민은행 746301-00-001515로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세요. 작은 소액 기부도 든든한 동행이 됩니다.
►대출
잠시 서울인권영화제의 은행이 되어주세요. 소중한 자금을 빌려주시면, 26회 영화제 빚을 갚고 재정을 보완하여 2025년도까지 갚아 나가겠습니다.
►홍보/공유
서울인권영화제의 이런 상황을 널리 알려주세요. 서인영을 지키고 싶은 여러분의 이유를 외쳐주세요.

🖤서울인권영화제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비록 당장은 막막할지라도, 세상을 바꾸는 이들이 뜨겁게 모일 수 있는 영화제를 계속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해나가겠습니다.
🖤02-313-2407 / hrffseoul@gmail.com

 

손 내밀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 빚이 언젠가 빛이 되도록, 서울인권영화제의 가치와 함께해주시는 소중한 당신들의 뜻을 소중히 안고 가겠습니다.

일시후원 백재호 윤고운 송은지 백지연 김환희 CatClaw 공혜원 전소연 김순남 허지영 성예람 백수연 이경숙 유혜민(혜몽) 다이브 이여름 문아영 조은후 임소현 김민경 전승민 응원합니다 혼인평등연대 진해정 이재은 나영정 고지훈 서현서 소액이라죄송합니다 정시훈(서인영힘) 정민구 김민형 작은도움되길바랍니다 김영서 김소희 권효경 이해임 오예진 정다희 이경하 재인 진계숙 강유가람 안나 김소람 윤영소 우공 진냥 류혜영 박시인 조한진희 김어진 이누리 누나옥희 정오 보탭니다 김성은 강 장예정 정기후원 남혜원 오민섭 최종호 원동일 가원 이지영 정종민 조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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