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은행이 되어주기

소식

26회 서울인권영화제 이후 남은 빚은 아직 8백여만원. 정산 기한은 이미 훌쩍 넘었습니다. 이 빚이 언젠가 우리를 다시 일으킬 빛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서울인권영화제를 지키고 싶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가 사라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연대의 스크린을 올리고, 다양한 몸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광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서인영의 은행이 되어주세요.

일정 금액의 재정안정기금을 서울인권영화제에 기탁해주시면, 정해진 기한까지 서울인권영화제가 기탁자에게 상환합니다. 소중한 기탁금은 26회 서울인권영화제의 빚 상환과 재정 안정화를 위한 활동에 쓰입니다. 표현의 자유와 재정 자립의 원칙을 지키며, 연대의 스크린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액은 50만원부터 요청 드리고 있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를 응원하는 무이자 기탁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상환 기한은 2025년 6월 30일입니다.

✏️https://bit.ly/은행이되어주기에 답변을 작성해주시면 이메일로 약정서를 보내드립니다. 약정서에 서명하신 후 다시 보내주시면, 입금일을 기입하여 서울인권영화제의 직인을 날인한 약정서 1부와 선물을 함께 발송해드립니다.

 

* 일시 기탁 약정서 예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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